엠플러스, 70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엠플러스는 SK Battery Hungary와 69억7176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9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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