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광주지방경찰청 ‘실종 예방 사전 지문등록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어린이날 5일과 실종의 날 25일을 앞두고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실종 예방 사전 지문등록 캠페인’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사전 지문 등록제는 지문을 미리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한 제도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1층에 접수 데스크를 설치해 1차 등록 신청을 받고 오는 22일에도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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