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컨콜]'건조기 등 신가전 매출 비중 12%까지 성장'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LG전자는 30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에서 건조기와 스타일러, 청소기 등 신(新)가전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2017년 5%에서 12%까지 급성장했다"며 " 이같은 성장이 이번 1분기 실적에 큰 뒷받침이 됐다.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이런 성과가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