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종합화학이 중국 중한(우한)석유화공 유한공사에 1898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사측은 "중국 현지 합작법인의 신규투자를 위한 증자"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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