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호 외치는 옛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옛 노량진수산시장의 다섯 번째 명도소송강제집행이 예정된 2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구시장 상인들이 입구를 막고 집행 저지시위를 하고 있다. 수협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명도집행을 시도했으나 상인들의 강경 대응에 막혀 번번이 무산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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