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창립 20주년 자기계발 캠페인 '휴넷하자' 실시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휴넷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기계발 캠페인 '휴넷하자, 핵포텐이 터진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휴넷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장인', '취준생', '재취업자', '리더' 4편의 영상 광고를 제작했다. 또 2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만들어 연중 상시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개인 맞춤형 자기계발 교육을 추천 받는 '나의 핵포텐 찾기', MBA 수강후기 공유 행사인 '0원 MBA 하자', '스무살 축하 댓글' 행사 등이다. 주·월 단위로 당첨자를 발표하며 총 3000여명을 추첨한다.

휴넷 관계자는 “평생 학습 시대에 대학생은 취업을, 직장인이 되면 이직과 승진을, 이후에는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며 "이러한 성인의 생애 주기에 맞춰 휴넷에서 자기계발을 통해 '가능성의 핵포텐'을 터트리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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