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프리미엄 이색 식재료’ 인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각종 프리미엄 이색 식재료들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건강과 자기만족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가치 소비자'가 많아진 데다 해외여행 경험이 보편화하면서 이 같은 식재료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로렌조 올리브오일', '두에 비토리에 파밀리아 발사믹 식초', '화이트 트러플오일' 등 각종 이색 식재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로렌조 올리브오일은 올리브 3대 산지 중 하나인 이태리 시칠리아산 올리브만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0.15%의 낮은 산도를 지니고 있어 맛과 향이 풍부한 최상급 오일이다.

또 개봉 후에도 산도를 유지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마개를 사용해 신선함을 잃지 않도록 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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