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에코프로는 이수환 법무법인 청우 대표변호사와 이재훈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을 사외이사고 신규 선임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재훈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사외이사로 재선임키로 했다.
세 사외이사의 임기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022년 3월29일까지다.
회사 이사는 6명, 사외이사는 3명이 됐다. 사외이사는 전체 이사의 50%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