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 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이어진 24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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