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엘앤파트너스에 부동산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THE E&M은 엘앤파트너스에 경남 양산시 소재의 부동산 지분 12.44%를 약 39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자산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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