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지난해 영업손 48억원…적자확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우진비앤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8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6억원으로 전년대비 15.8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63억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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