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인 1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 내 3·1독립선언기념탑 앞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다섯 번째부터)과 어린이들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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