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엔젤, 지난해 흑자전환 소식에 '급등'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엔젤이 상승세다. 지난해 실적이 흑자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유엔젤은 15일 오전 9시3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30원(16.44%) 오른 5170원에 거래됐다.

유엔젤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 늘어난 335억원이며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해 20억원을 기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