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슬퀸 김근혜 '선명한 복근이 트레이드 마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머슬마니아 국내외 대회를 석권한 ‘머슬퀸’ 김근혜의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남성들도 만들기 힘든 선명한 복근이 트레이드 마크인 김근혜는 2018년 첫 도전한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커머셜모델 부문 2관왕을 차지해 화제가 되었다.특히 지난해 11월에 열린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미디엄 부문 4위를 차지하며 ‘머슬퀸’의 반열에 올랐다.이에 김근혜는 K피트니스의 차세대 스타 탄생을 알리며,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9년 1월호 한?미국판 동시 커버걸로 낙점되는 영예를 안았다.라스베이거스 레드락에서 촬영한 커버, 화보촬영을 통해 김근혜는 범접할 수 없는 몸매와 전매특허인 완벽한 복근, 매력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완판녀’로 등극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맥스큐 제공)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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