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슬퀸 류세비 '감탄 자아내는 라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류세비인스타그램

머슬퀸 류세비가 새해 인사를 했다. 최근 류세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해결 할 일이 있었어서 삼일 동안 잠을 내내 못 자는 바람에, 아직 카톡 확인조차 못하고 있어요. 조금 늦더라도 감사한 분들께 한 분 한 분 인사 드리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세비는 화이트앤 그레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 볼륨감 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세비는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3위를 차지하고, 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최초로 연2회 단독 커버걸에 낙점되기도 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9010309541356071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