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이루온은 엘지유플러스와 41억8566만원 규모의 5G Access Probe Solutio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다.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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