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신용등급 하향…장 중 10만원 붕괴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현대차가 신용등급 하향 조정 소식에 장 중 주당 10만원을 내줬다.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0.98% 내린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만96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기아차 역시 0.53% 내린 2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한다고 전일 밝혔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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