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가을맞이 신제품 ‘후 진율향 홍산삼 진액 오일’ 선봬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LG생활건강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가을을 맞아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윤택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한방 안티에이징 오일 ‘후 진율향 홍산삼 진액 오일’ 신제품을 선보였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후 진율향’은 진귀한 산삼을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과정을 거쳐 얻은 홍산삼 추출물을 함유한 궁중 진액 비방을 담은 라인이다. 진액이 빠져나간 피부에 즉각적으로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고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속 건조까지 집중적으로 다스려주는 제품이다. 홍산삼 성분과 함께 궁중에서 피부미용에 널리 쓰인 행인오일, 동백나무씨오일과, 단향에서 추출한 천연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 세드롤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한편,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기존의 ‘한방화장품’을 뛰어넘는 ‘왕후의 궁중문화’라는 차별화된 감성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해에는 단일브랜드로 1조 4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아시아 톱 브랜드 반열에 등극했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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