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열린 24시간 관광안내 무인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국방문위원회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세븐일리븐, 우리은행, 신항은행, 인터내셔얼택시 등 관계자와 외국인 체험단이 제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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