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TS 무료티켓이 1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방탄소년단(BTS) 관련한 티켓이 온라인에서 암표로 거래되고 있는데 문체부에서는 현황 파악도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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