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50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효성중공업이 펜타디앤씨와 501억7600만원 규모의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7%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수주)일은 이달 15일부터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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