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노벨화학상 프란시스 아놀드·조지 스미스·그레고리 윈터 공동수상(1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018 노벨화학상은 미국의 프란시스 아놀드, 조지 스미스, 영국의 그레고리 윈터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는 3일(현지시간) 이 같이 발표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4차산업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