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해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평화나비 네트워크 대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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