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홍철 전 대전시장, 한밭대서 ‘음악이 있는 토크 콘서트’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22일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교내 아트홀 입구에서 ‘음악이 있는 토크 콘서트’ 강의를 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바리톤 조병주가 무대에 올라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와 윤동주의 ‘서시’, ‘별 헤는 밤’ 등을 열창한 후 염 전 시장이 강단에 올라 인문학의 필요성과 독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재 염 전 시장은 한밭대 석좌교수로 활동하는 중이다. 염 전 시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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