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올림픽 선전 기원 목도리 선물받은 선수들'

2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이 목도리를 선물받고 있다. 왼쪽부터 프리스타일 스키 서정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낙연 총리, 봅슬레이 원윤종, 유성엽 국회 교문위원장,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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