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내년 적용 최저임금 최종 결정을 닷새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양대노총 대표자 기자회견'에서 최종진 민주노총위원장 직무대행이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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