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류정한, 엄마아빠 된다 '임신 12주차…태교 전념'

황인영♥류정한이 부모가 된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배우 황인영·류정한 부부가 부모가 된다. 황인영 측 관계자는 27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황인영이 현재 임신 12주차가 됐음을 알렸다. 이어 "황인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만 전념할 예정"이라고 했다. 황인영·류정한 부부는 결혼 약 3개월 만에 접한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3월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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