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25전쟁 67주년을 맞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기념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대행,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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