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TV '모바일박스 시즌2', '녹스(NOX)' 2부작 오늘 오후 8시 첫 방송

아나운서가 직접 모바일게임을 소개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며 방송을 만들어가는 헝그리앱TV의 모바일 게임판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모바일박스 시즌2’가 6월 21일과 22일 오후 8시 이틀 연속 ‘녹스(NOX)’편으로 생방송된다.

사진=헝그리앱

중원게임즈가 개발하고 녹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녹스(NOX)’는 자신만의 스킬을 조합하는 ‘연계 스킬’과 시간을 지배하는 ‘매트릭스 시스템’, 특별한 조건에서만 발동하는 ‘수호석 시스템’ 등을 통해 액션성을 극대화한 모바일 액션 RPG다. 원스토어에 이어 지난달 23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 지 10일만에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번 방송도 시즌1부터 '모바일박스'를 진행해온 차보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게임의 매력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 방송인 오늘(21일)은 전반적인 게임 설명과 함께 신규 캐릭터 생성과 초반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는 튜토리얼을 집중 탐구하고, 22일 방영되는 2부에서는 길드전, 초월 던전, 결투장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방송 시청자 중 퀴즈 이벤트 정답을 맞힌 선착순 35명에게 양일간 총25만 원 상당의 현물 경품을 분배해서 증정한다.방송은 헝그리앱TV, 유튜브, 아프리카TV, 카카오TV, 트위치, 헝그리앱TV페이스북을 통해 시청 가능하고,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에 접속하면 채팅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