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 특가…황금연휴까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위메프는 21일 황금연휴가 낀 다음 달 7일까지 사용 가능한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을 오는 30일까지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가 판매는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 오픈 3주년 기념 이벤트로 마련됐다. 더아쿠아, 더정글, 더스카이팜을 모두 이용 가능한 평일 입장권은 정상가 2만9000원에서 선착순 즉시할인이 적용된 1만8900원이고 주말, 공휴일 입장권은 1만9900원이다. 4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입장권은 각각 1000원씩 더 저렴하다. 한화아쿠아플라넷 일산과 얼라이브스타 패키지권은 2만7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25일까지 구매할 경우 얼리버드 특가가격으로 2만3900원에 구매할수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밀랍인형 전시관 얼라이브 스타는 실제 같은 인형과 피규어는 물론 트릭아트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가족, 연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전시다.입장권은 당일구매 1시간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고, 5월7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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