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판타지오가 내달 7일 엠넷의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방영 기대감에 강세다.28일 오후 2시28분 현재 판타지오는 전날보다 240원(20.69%) 오른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즌1에서 최종 순위 1위 전소미의 소속사 JYP Ent.의 주가는 방영일~종영일 20%, 3·8위를 배출한 판타지오 주가는 66% 상승했다"며 "관심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주요 상장사의 연습생으로는 YG PLUS(4명), 로엔·큐브(2명),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팬엔터·판타지오·키위미디어그룹에서 각 1명씩 출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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