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보습 더마 코스메틱 시리즈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미샤는 더마 코스메틱 제품인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시리즈 5품목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샤 니어스킨 모이스트랩은 피부 보습 복합성분인 ‘베이비 NMF 콤플렉스’로 피부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지켜주는 저자극 보습 더마 코스메틱 시리즈다. 사용 순서별로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토너(130㎖)' 1만7800원, '에센스(50㎖)' 2만800원, '에멀전(110㎖)' 1만7800원, '크림(75㎖)' 2만800원, '아이크림(30㎖)' 2만800원 등 총 5 품목이다.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시리즈 사용 효과는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 대한피부과학 연구소에서 20~50대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신제품 사용 시 피험자의 피부 수분함량은 175.8%, 피부 결은 143.8%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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