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복귀작 촬영 현장 공개 “힘들어도 일이 최고지요”

새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한 탤런트 신주아/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탤런트 신주아가 새 드라마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신주아는 촬영 스텝들 사이에 서 있다. 루즈한 흰색 상의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모습이 사랑스럽다. 신주아는 ‘다소곳하게 모니터 보는 중…힘들어도 일이 최고지요’라는 글과 함께 ‘#도촬’, ‘#드라마맨투맨’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신주아는 내년 JTBC 드라마 ‘맨투맨’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 후 2년 만의 활동이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박해진, 김민정, 박성웅, 연정훈, 채정안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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