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독일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독일 연방통계청이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올랐다.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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