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스텐스, '동기부여' 주제로 세미나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가 글리옹코리아 윤신희 대표와 함께 '동기부여'를 주제로 두 번째 교육 세미나를 연다.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해스텐스 청담 플래그십 스토에서 진행된다.해스텐스는 인성교육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교육 세미나를 열고 있다. 첫 번째 세미나의 주제가 '지속 가능한 인재의 조건'이었다면 이번 주제는 '동기 부여'다. 해스텐스는 자사 고객과 더불어 글로벌 리더 양성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강의할 계획이다.해스텐스는 "매트리스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문화, 감성,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스토리를 소비자들과 가까이서 공유하고자 한다"고 했다.한편 현재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카라갤러리와 함께하는 '마스터피스' 전이 열리고 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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