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계열사 신성에프에이에 36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에프에이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6.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2월25일까지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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