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버섯재배학교
▲ 버섯의 종류와 생육환경 ▲ 각종 재배 및 채취법 ▲ 버섯 활용방법 등 전문강사의 이론 및 실습교육과 함께 식용 버섯을 가정에서 직접 키워보고 그 결과를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모집원은은 50명이며, 도봉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도봉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 초과 시 전산추첨으로 수강생을 결정하며 결과는 도봉구 홈페이지와 문자 등 유선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환경정책과(☎2091-3212)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