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합작투자 자회사에 5억 출자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해성디에스는 자회사 해성바이오에 다음달 20일 5억원을 출자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과 합작투자로 해성바이오를 세워 바이오 유해물질 검출 및 체외진단 시스템 개발·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성디에스의 지분율은 66.6%(100만주).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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