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가 전국 데이즈 입점 매장에서 신규 기획한 남성용 바이크 캐주얼 라인과 여성용 비즈니스 라인 등을 포함한 가을 의류 판매를 시작했다. 출퇴근, 외출 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이크줄무늬보트넥티는 1만9900원, 바이크데님은 4만9900원이다. 여성들을 위한 상품도 한층 강화했다. 포멀하면서도 실용적인 소프트 와이드 팬츠는 1만9900원에, 관리가 쉬운 소재의 네오플랜코트는 4만9900원, 베이직슬랙스는 2만9900원에 판매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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