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1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7월 29일 막을 올린 장흥 물축제는 오는 8월 4일까지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물과 숲-休'를 주제로 열린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