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6일 오후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석곡동 인근 농촌지역에서 차량을 이용해 폭염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북구는 폭염특보 발령시 농촌동(석곡동·건국동 일대)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2개조로 순찰반을 편성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순찰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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