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종속사 주식 82억에 취득…보툴리눔사업 박차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에스케이는 종속사 프로톡스 주식 110만주를 82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은 333만2263주(52.61%)로 늘게 된다.사측은 "안정적인 보툴리눔사업의 진행 및 기업가치 극대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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