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브렉시트 여파 딛고 상승세로 전환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닥 시장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영향에도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01%) 오른 647.22로 상승 전환했다.개인과 기관이 각 575억원, 82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713억원어치를 사들여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