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3일 오후 광산구 하남산단 내 세방전지(주)(대표이사 이용준)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로케트배터리’로 유명한 세방전지(주)는 축전지 전문 생산기업으로, 차량용 배터리를 연간 1750만대 생산해 미국, 영국 호주 등 13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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