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곡성장미축제장에 핀 화사한 '알리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알리움’이 활짝펴 관광객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알리움은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로 전세계에 325종이 있고, 대부분 북반구에 분포하며 한국에는 21종이 있다. 잎과 줄기가 모두 뿌리에서 나오며 부추와 같은 냄새가 나고 꽃은 줄기 끝에 둥근 모양을 이루며 수십 개가 달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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