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윤기자
마리오아울렛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마리오아울렛이 스승의날 기념 할인전을 기획했다. 마리오아울렛은 13~19일까지 ‘스승의 날 감사 특가 선물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간동안 남성, 여성,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85% 할인판매한다. 남성브랜드 워모와 아야모리에, 지오송지오 등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3관 10층 행사장에서는 지오송지오의 셔츠와 정장 등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성브랜드 앤클라인의 블라우스와 니트 역시 최대 85% 할인판매한다. 구두, 가방, 지갑 등 잡화 선물도 특가에 선보인다. 패션·잡화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의 선물용 벨트·지갑 세트는 최대 50% 할인 등이다. 아웃도어·골프브랜드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3관 리빙브랜드에서는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선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3관 6층에 위치한 브론니에서는 플라워 디퓨저와 샤워젤 바디로션 세트를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