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볼빅' '가자, KGT 우승을 위하여~'

'팀 볼빅(Team Volvik)'이 발대식을 가졌다.이근호(33)와 강재규(30), 안재현(28), 김기환(25), 김용태(19) 등 국산골프공생산업체 볼빅 소속 선수들이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 2016시즌 개막전 동부화재프로미오픈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골프장에서다. 덕춘상(최저평균타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김기환은 "주니어시절부터 사용한 볼빅 골프공으로 올해는 반드시 첫 승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곁들였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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