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벚꽃 절정~봄맞이 상춘객 북적

[영암=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휴일인 3일 전남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에 벚꽃이 만개하자 가족단위 등 수 많은 상춘객이 찾아와 봄꽃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편 영암군 군서면 일원에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왕인문화축제와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