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기업은행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보통주 357만6857주를 새로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1183원이다.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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