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후보, 부활절 의미는 소외되는이 없는 정의로운 사회

"부활절은 바른정치로 국민들 평등사회구현 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참 뜻"

노관규 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년 순천기독교총연합(이하 순기총. 대표회장 정성현 목사/순천성남교회)가 주최한 부활절 행사가 순천제일교회에서 순천시 각 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순기총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성현 목사의 설교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순천지역 교계가 연합예배를 통해 생명의 빛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참 뜻을 되새겼다.이날 연합예배에 함께한 교계 성도들은 한반도와 세계 평화, 국가경제 활성화, 국민화합, 소외된 자들의 고통 치유와 회복 등을 위한 기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소망했다. 한편, 순천제일교회 안수집사인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국회의원 후보도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정치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는 바른정치로 소외되는 이가 없는 평등사회 구현이 예수님의 참 뜻이다”고 기도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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